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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실

기도실
About the Prayer Room

1999년9월19일, 한 기도의 모임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데, 새벽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철야기도가 하나님의 은혜로 24시간 , 일주일에7일, 기도와 찬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도실은 아이합 선교 본부에서 행하는 모든 일들 중에서 – 가장 본질이며 원천이며 - 심장이다. 성경은 밤낮 기도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그것은 이 땅에 정의를 세우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첫번째 순위에 있는 것입니다 (눅18:1-7).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고 있으며, 하나님의 정의가 모든 삶의 영역에 펼쳐지도록 기도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기도실에 대하여

아이합 선교 본부에는 항상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모든 것의 중심에는 매일 24시간 기도하는 기도실이 있으며, 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24시간 밤낮 기도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기도실은 다윗의 장막 (대상 22-24)의 반영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여기서 우리는 끊임없이 주님을 찬양하며 현 세계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12번 예배모임이 있으며 2시간마다 팀을 교체하며, “중보예배”와 “말씀과의 예배”의 두가지 형태로 나누어져 인도되고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기도실의 운영 체제 난에서 더 자세하게 보기를 바랍니다). 

아이합의 회원이든 잠시동안 방문하신 분이든,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실을 즐기기를 소망합니다. 혼자서 기도에 전념해도 좋으며, 예배팀과 함께 자유롭게 찬양해도 좋습니다. 성경을 읽거나 주석을 가지고 성경공부를 해도 좋고, 신앙 저널을 써도 좋습니다. 앉아 있어도 좋고,  걸어다니며 기도해도 좋습니다. 단지, 무엇을 하든지, 기도실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방문하는 동안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안내석에 앉아 있는 안내 봉사자들이나 아이합 명찰을 달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질문하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모든 방문객들을 환영하며, 동시에 방문하는 동안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실 운영 체제

하루 24시간을 구분하여, 찬양과 기도에 있어 두 가지 기본 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시간씩 여섯번은 중보예배; 두 시간씩 여섯번은 말씀과의 예배 시간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중보예배 시간대에는 기도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청하여 함께 공동으로 기도하게 하므로 항상 활기를 띄게 됩니다. 이 두 시간대에는 일반적으로 특별한 기도 주제를 가지고 기도하며, 기도실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이크를 통하여 기도할 수 있으며, 캔사스 시 지역이나 열방의 성도들을 위해 함께 공동 책임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또한 “총알 기도(rapid fire)” 의 순환 기도시간이 있는데, 한사람, 한사람 씩 15초동안 특정 주제를 가지고 기도하며, 또한 자유롭게 참가하는 작은 그룹의 기도 시간도 있습니다.

중보예배는 매일 자정, 오전6시, 오전 10시, 오후4시, 그리고 오후 8시에 진행됩니다.

말씀과의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의 한 형태라고 확신하므로,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바탕으로, 하나님은 누구시며 그의 약속하신 것이 무엇인가를 찬양합니다. 특성상, 이 시간대는 더욱 경건한 시간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에 잠기며 기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음향도 낮게 조정합니다.

말씀과의 예배는 매일 오전2시, 8시, 정오, 오후2시, 6시, 그리고 10에 진행됩니다.


철야기도

하루에 24시간 일주일 7일 내내 사역을 하는데 있어서는, 밤 시간을 위하여 특별히 헌신된 특정 그룹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합에서 행하는 철야기도는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이며, 이는 단순히 24시간을 채우는 순회적인 반복이 아니라 – 무한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응답으로서,  주야기도의 실재 가운데서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철야기도를 하는데 있어서 요구되는 삶의 스타일의 변화 때문에 특별한 중보기도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이들은 중보 기도자들, 예배자들, 그리고 연주자들은 밤 시간동안 기도실의 활기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들의 삶 전체를 재조정하면서 헌신해야 합니다.

철야기도의 사명은 시편 134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철야 기도자들의 생활 가운데서 특별한 날이 있는데 이 날에는 오전 2시부터 시작하여 오전 6시에 끝납니다. 아이합의 철야는 다양한 그룹들이 참여합니다. 전임, 파트타임 중보 선교사들, 사업가나 직장인들, 훈련생들이나 학생들, 청년이나 또는 어린 아이들까지 포함한 가족들도 참여합니다.

밤은 언제나 어두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는 살인과 역술 그리고 도둑질과 온갖 부정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계 9:21). 우리는 그러한 밤이 주님께 속하기를 원합니다. 밤에 우리의 사랑과 헌신을 그 분께 드릴 때에 그분의 향기가 퍼져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그 도시에 영적인 분위기가 바뀌게 됩니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3). 마리아는 열정적인 헌신의 표상입니다. 열정적인 헌신은 아주 값 비싼 것이지만, 그 가치는 사람들로 부터 매우 경멸을 받습니다 (아 8:7). 철야기도로의 초대는 열정적인 헌신입니다. 그것이 “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34)의 진정한 의미 입니다.

철야기도의 삶은 정력적인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밤의 헌신은 비싼 값을 지불하게 되니다. 밤에 자기를 사랑할  자들을 일으키시는 것이 주님의 소원입니다. 철야 기도를 통하여 밤에 주님을 높이며 주님과 함께 머물고자 하는 사람들을 주님은 찾으십니다.  주님께서 배반 당하시던 그날 밤, 심판과 구원의 시간에, 주님은 함께할 사람을 아무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역사의 최후의 시간에, 심판이 증가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이 마지막 때에, 누가 밤을 지새우며 주님과 함께 할 것인가요?


예언적인 중요성: 예언적인 지표

철야기도는 그리스도의 몸인 신부를 향해, 그리고 신부를 위해, 신랑이 오신다는 역사적인  지표입니다. 철야기도가 온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바벨론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와서 가라고 말씀 하시는 예언적 표상입니다—즉 바벨론으로 부터 나와서 신랑의 오심을 나가서 맞이하라는 것입니다. 바벨론은, 주 예수님과 함께 하는 행로를 방해하는 세상적인 영향력을 상징합니다. 주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역사적인 지표를 주셔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때가 역사적으로 어떠한 때인가를 인지 할수 있도록 돕고 계십니다.


철야 하는 삶은 금식하는 삶과 같다.

철야는 선두주자들의 광야입니다(마25:6; 사 40:3). 성령님께서는 전 세계를 통하여 선두 주자의 세대를 일으키셔서 전례가 없는 하나님의  활동을 쏟아 부으시기 위하여,  이 땅을 준비 시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례 요한을 광야로 이끄셨듯이 그분께서 많은 수의 사람들을 밤새도록 중보하는 광야로 이끄실 것 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철야기도는 단지 선두주자들을 세우기 위한 도구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는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그분의 사람들을 광야로 이끄시어 신랑을 만나 변화 받게 하십니다(호 2:14-16). 광야의 현실에는 여러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어떤 광야의 경험은 말 그대로 사막에서 이루어 집니다. 우리는 이것을 모세와 다윗, 세례요한 그리고 이집트의 성 안토니의 경우를 통해 볼수 있습니다. 또 다른 광야의 경험은 우리를  사막으로 이끌지는 않지만 그것에 버금가는 광야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요셉과 욥등의 삶을 통해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광야의 경험을 격렬한 압박의 계절이라고 표현 합니다.

광야의 경험은  단지 앞에서 설명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광야란 금식, 구제, 기도, 그리고 은둔과 같은 자발적인 연약함의 원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광야에 들어오는 것에 매혹 되어 자발적으로 들어 오지만, 본의 아니게 들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다윗왕).

광야의 삶의 기본 원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교환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마음의 간절함과 갈망을 지속하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더 큰 효력과 영향력 (설교의 권위, 병자 치료, 귀신 축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는 은혜)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기 위해서  더 큰 은혜와 또는 기름 부으심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는 자들의 삶을 위하여 주시는 계시의 영도  하나님의 능력의 한 형태입니다.

철야기도는 우리의 삶을 불편한 삶으로 바꾸도록 요구합니다; 이것은 사회적, 육체적 금식을 의미합니다. 여러가지 사회 생활의 어려움이나 육적인 피로함은 철야를 하면서 일어 나는 특징입니다.  우리의 몸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우리가 금식 할 때 경험하는 몸 상태와 철야를 하면서 경험하는 것이, 어떤 면에 있어서는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철야기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금식하는 것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광야에 관련된 추천 도서: 마음의 길, 헨리 나우엔; 사막의 성자들에 의하여 쓰여진 글들

“여호와를 송축하라…” 고 하는 것은, 주님 앞에서 묵상하는 실제적인 삶을 살라는 부르심이다 (시134:1; 눅10:42). 실제적인 묵상이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뜻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모든것이 다 그러 하듯이, 철야 기도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한가지 일” 을 하라고 부르십니다. ‘한가지 일’이란 가장 중요한 것을 의미합니다; 밤에 찬양을 하든지, 중보기도를 하든지, 예배를 드리든지 간에,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우리의 첫째 임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한가지 일’에 관련된 세 구절이 있습니다:

• 시편 27:4 —소원의 정의: 인류가 원하는 한가지 일은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며, 우리를 만족케 하는 오직 한가지 아름다움은 주님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에 대하여 갈증을 가지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내가 소원하는 한가지 일은…

• 누가복음 10:42 —소원의 만족: 우리가 그분의 발 앞에 앉아 그분으로 하여금 그의 말씀의 입맞춤으로 우리에게 입맞추게 하고, 그분의 거룩한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도록 하므로서, 소원은 만족하게 됩니다 (아1:2).  내가 필요로 하는 한가지 일은…

• 빌립보서 3:13 —소원의 여정: 소원의 여정은 마라톤을 달리듯 속도를 잘 조절하는 것을 요구 합니다.  내가 행하는 한가지는…


철야기도를 시작하는 방법

 매달이나 매주 금요일 저녁에 시작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짧지만 일관되게 시작하여 철야기도에 탄력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를 시작으로, 시간을 늘려 오전 6시까지 철야 하는 것을 목표를 세우고 시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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